♡ Alice in wonderland ♡

안녕하세용? 앨리스입니다아아아~~~
오늘은 따땃한 라떼랑 플레인와플을 소개합니다~
커피맛을 안 이후로는, 시럽없는,휘핑크림없는 그냥라떼가 좋아서 요즘 라떼더블샷을 선호한답니다ㅎ

엔젤 보다는 대구서 유명하다는 코페아커피 라떼가 제입에는 더 맛이있지만..
코페아를 찾지못해 그냥 근처에 엔젤로~

근데 커피만 마시기 그냥 서운해서 와플을 한번 시켜봤어요~ 근데 저 와플은 그저그래요...
플래인시켰는데 블루베리쨈인가? 달달한 쨈을..
바삭한 와플을 좋아하는데.. 눅눅했어요..ㅜㅜ

열씨미 한입크기로 슉슉 잘라서 먹어봅니다~
친구가 농담으로 이래요,
"와플이 천원이고 쨈이 5천원인갑다ㅡㅡ
근데 쨈 한..천원치쯤 덜준거같은데?!"
합당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그래도..
우린 요로케 싹다 비웠으용...
밥먹고 얘들을 흡입하고나니...
배가 터질것만 같아 숨을 쉴수없었어요..ㅜㅜ

제 다이어트는..
이렇게 또 무너지고 마네요..흙흙..

그래도 요즘 예전만큼 먹진 않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