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
엄마가 맛있는 한치가오리찜을 해주셨어용!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먹는걸 많이 신경쓰는통에
덩달아 엄마까지..ㅎㅎ
저칼로리 고단백 한치로 찜을해주시다니..
감동감동 @_@
매콤하고 너무 감칠맛나는 바람에
다욧이고뭐고 실컷 먹어버렸당
귀찮은 덕분에 수많은 미나리까지 같이 흡입ㅋ
아..주말은 힘드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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