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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간이랑 모듬소세지 구워먹었어용>.<

헬로우 라이언 2014. 5. 11. 20:40

 

 

 

첨먹어보는 늑간!!

이것도 뭐 고기의 부위중 하나인것 같은데 첨듣고 봄ㅋㅋ

고기 사러 식자재 도매센터 고고~

간김에 모듬 소세지도 사오고 행복한 점심이 되겠군 :)

 

 

 

 

오랜만에 먹어보는 고기이군~ㅋㅋ

미쿡산 고기...ㅋ

뭐 맛있으면 되지머 ㅋㅋㅋ

크게 원산지 따지지않고 그냥 잘 먹음 ㅋㅋ

 

 

 

 

모듬 소시지는

그냥 고기만 먹긴 좀 허전해서 ㅋㅋ

칼로리를 저렇게 낮게 적어놔서 뒷면을 보니

속았어...

385g중 13으로 나눈것이 80kcal였음

ㅎㄷㄷ

저것만보고 안심하고 먹을뻔!!!

쳇!!!

 

 

 

 

 

그래도 사온거니 맛나게 먹기위해 썰어옴ㅋㅋ

칼질잘하는 동생덕에 아주편함ㅋㅋ

 

 

 

 

 

흠흠~~

고기는 썰어진걸 사왔으니 ㅋㅋ

맛나보이는군ㅋㅋ

적당히 기름도 있는것이 ~

근데 식성이 좀 바꼈낭??

고기를 봐도 먹는다고 구워도 요샌 큰 감흥이 없네?

허허허

별일일세 ㅋㅋ

 

 

 

 

 

 

불판에 얹어 항공샷 한번가고 ㅋㅋ

 

 

 

 

아옹~

색감좋은 클로즈업 한번가고 ㅋㅋ

굽고있는데 사진찍기도 바쁨ㅋ

 

 

 

 

엄마가 양념장이랑 양파를 채썰어주심~

고기는 양념장에 푹~찍어먹어야징ㅋㅋ

 

 

 

 

다익은 아이들 이쪽으로~ㅎㅎ

줄세워놓으니 좀 그렇긴 하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사진을 찰칵 ㅋ

 

 

 

 

소시지~ 니들도 잘 굽혓구나~

같이먹쟝ㅎㅎ 맛이 기대되는고낭ㅎㅎㅎ

이렇게 일욜점심은 조촐한 고기파티로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