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엔 투썸가서 티라미스 한조각

비오는날엔 투썸가서 티라미스 한조각

불금에 비가 저녁에 어찌나 오던지~~

졔졔랑 같이 티라미스 먹으러 투썸으로 고고~

비오는날에 카페가 역시나 제맛이죵 ><

나름 이래저래 신경쓸것도 많았고

힘들었던 한주였기에

둘이서 수다삼매경 ㅎㅎㅎ

정말 여자들의 수다란 세상끝날때까지도 가능할듯 ㅋㅋ

둘이서 내기를 했는데

내가 이긴관계로 결국 승복 ㅋ

티라미스를 나에게 사주기 이행ㅋㅋㅋ

배가불러서 커피는 생략 

비오는날엔 투썸가서 티라미스 한조각이 진리죠 ㅎㅎ

졔졔는 신메뉴 딸기아보카도를 먹었는데욤~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이것도 ㅎㅎ

그래도 난 티라미스에 집중 ㅋ

조금 녹아 얼음조각이 없는게 좋은데

이건 살얼음이 사각사각 ㅠㅠ

금방 냉동실에서 꺼내 쇼케이스에서 녹을 시간이 없었나보네유

그래도 떠들어가며

요리조리 녹은 부분을 냠냠 ㅎㅎ

비오는날엔 역시 !!

투썸가서 티라미스 한조각!!

창조경제단지안에 투썸이 생긴건 정말 신의한수인듯 ㅋ

버거킹도 대박나더니

곧 서가앤쿡도 토끼정도 들어온다니

넘나좋은것 ㅋㅋ

두여자의 수다는 끝이없고 ㅋㅋ

비오는날엔 투썸가서 티라미스 한조각과함께

입운동 하는것도 좋은거같네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