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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복근운동 없이 뱃살빼기★

헬로우 라이언 2014. 5. 28. 21:49

 집에서 하는 복근운동 없이 뱃살빼기★

 

 

 

 

 

데헷~♡

애기엄마가 이정도면 봐줄만 한가용??

출산을 하기전에는 늘 깡마른 몸이었지만

임신을 하고 찐 살들은 도무지 빠지지 않더라구요ㅠ 

모유수유를 하면 다 빠진다고 걱정말라던 어머님말씀은 사실이아니었는지

여전히 내살들은 내몸에서 꼼짝달싹을 안하는거있죠ㅠ

혼자 나름 식,단도 조절해보고~ 운.동도 해봤지만

맘처럼 잘 안되니깐 지쳐서 얼마 못하겠어서 또 포기ㅠㅁ ㅠ

 

 

그러다보니까 어느덧 1년이 훌쩍지났고

살들은 빠지긴 커녕 더 쪄버려서 절 더 힘들게만 하던중

집에서 하는 복근운동 없이도 뱃살빼기가 가능하다는

를 추,천받았어용!!

그냥 알려주는대로 잘 먹기만하면 된다니깐 그건 자신있었거든요 ㅎㅎㅎ

애기보고 집안일 하느라 운동은 꿈도 못꿨는데

정말 날위한 뱃살빼기다 싶어서 얼른시작했오용!!

그랬더니~

세상에나~ 한달만에 10kg가 빠졌구영!!

다시 아가씨때 몸매로 점점 돌아가기 시작했어용 :)

 

 

 

 

 

출산후에 1년이 지났지만 뱃살빼기에 성공한것도 넘넘 좋은데~

그렇게 뺀 살은 1년이 더 지난 지금까지도 잘 유지되는게 더 좋아용ㅎㅎ

그렇게 절 놀리고 이젠 아줌마 다됐다며 스트레스를 주던 남편도

제가 다시 아가씨때 모습으로 돌아가니까

새로 연애하는 기분이라며...ㅋㅋㅋ

남자들이란 -_ - ㅋㅋ

 

 

집에서 하는 복근운동 없이 뱃살빼기를 성공하고나니

뱃살도 뱃살이지만

내몸 구석구석에 숨어있던 울퉁불퉁 미운살들까지도 쏘~옥!!

덩치가 일단 작아지니까 완전 대만족이예용 +_+

 

 

이렇게 절 새로 태어나게 해준곳은 바로 이란 곳이구용~

소개받아 간곳이라 그런지 일단 상담을 아주 세세하게 잘 해주셔서

어떻게 살이 찌고 빠지는지를 알고나니까

훨씬더 성공예감이 팍팍!!ㅎㅎㅎ

 

 

 

 

 

 

 

 

 

하기로 맘먹고 나니깐 하루빨리 하고픈 마음에 언니께 특급배송을 요청!ㅋㅋ

주,문한 담날 집으로 띵동~!!ㅎㅎ

신나서 열어본 택배박스에는 뱃살빼기에 도움되는 선물과

언니만의 함께 왔네용 :)

 

 

집에서 하는 복근운동 없이 가능했기 때문에

스트레스없이 언니가 알려준대로 잘~ 따라 먹었구용!!

기본 밥이라는를 아침저녁으로 먹궁~

점심은 그냥 일반식으로 먹었기 때문에

하루 3끼를 꼬박 잘챙겨 먹었답니당 ㅎㅎㅎ

아침에 애기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눈좀 더붙이려고

늘 굶기 일쑤였는데 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지만

밥먹는것보다 더 배가 든든해서 좋았어용!!

 

 

 

 

 

 

 

 

 

 

누구나 그렇듯 산해진미가 눈앞에 펼쳐지면

이성을 잃기마련 ㅠㅠ

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도 식,탐이 강하면 음식만 봐도 띠용!!!

근데 그 입.맛을 조.절해주는 덕분에

전 이제 군것질이나 주전부리를 끊게되었어요 ㅎㅎ

늘 애기가 먹고 남긴거나~ 밥을 제때 못먹기 때문에 수시로 주전부리를 많이했는데

언니가 알려준대로 잘 마시다보니 저도 군것질 끊은여자^^

그러다보니깐 출렁이던 뱃살들이 조금씩 빠지는게 보이더라구용ㅎㅎ

 

 

을 같이 먹으면

뱃살빼기가 더 빨리 된다는 말에 열씨미 챙겨마셨어용!!

먹어보니 언니가 극찬한 이유가 있었구용~

애기낳고 체질이 변했는지 잦은 설사와 변비를 반복했는데

그런것도 완전 좋아졌구요~!!

구석구석 미운살들이 빠지면서 라인이 살아나기 시작!!

놀랍게 사.이,즈가 줄어드는게 보이니까

남편이 더 신나서 한박스를 선물해줬어용~♡

역시 언니말 듣기를 잘했어용 ㅎㅎㅎ

 

 

 

 

 

 

 

 

 

집에서 하는 복근운동 없이 뱃살빼기를 성공할 수 있게

한달동안 밀착관,리를 해 주신 언니께 일단 너무 감사드리구용~!!

운동을 못해서 사실 살이 안빠지나 살짝 걱정도 했었는데

언니가 조절해준 식,단으로 잘~먹었더니

 대성공!!!

운동못지않게 쉽고 이쁘게 빠지는 살을보고 완전 스스로 감탄 +_+

 

 

생후6개월 애기부터 100세 노인까지 같이 먹는 라서

이유식할때 제꺼 먹으면서 같이 애기랑 먹었더니 애기도 잔병치레도 않고

넘넘 잘자라서 언니께 진짜 큰절이라도 해야할듯!!

언니 덕분에 이젠 남편아침까지도 챙겨주고~

온가족이서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게됐어용 :)

평생 고생않고 편한살림하는 엄마랑 아내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