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아빠랑 동생이랑 간 동네에 어느횟집
회를 먹고 탈이 몇번 난 관계로 회를 크게 즐기지 않는편입니다만..
이날은 살짝쿵 밑반찬이 땡겨서 같이 갔지요~
엄마는 피곤해서 일찍 주무심 Zzzz ^^
이집 미역국은 심심허니 맛납니다 ㅎㅎ
회나오기전에 나오는 밑반찬중 하나~ 멍게, 개불, 초밥
무슨회더라..... 뭐 광어,우럭 이쯤인듯...ㅎㅎ
제가 좋아라하는 횟집 알밥 +_+
버터 콘 구이~
계란찜 >.<
꽁치~~!!
이날따라 좀 맛있어 보이는 잡채 ㅎㅎ
내가 조아라하는 메츄리알! 완두콩은... 그닥 즐기진 않아용ㅎㅎ
크게 잘 나오는 밑반찬은 아니지만 글래도 뭐 내가 좋아라하는것들만 나와서
기분좋게 맛있게 냠냠냠 ㅎㅎ
담엔 배고플때가서 물회나 한그릇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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